'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좋아해"→키스로 사랑 확인 [★밤TView]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9.26 23:11 / 조회 :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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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갯마을 차차차'
신민아와 김선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눴다.

26일 방송 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에서는 드디어 로맨스를 시작한 혜진(신민아 분)과 두식(김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진의 집에 강도가 들었고, 두식은 자신의 몸을 던져 혜진을 구했다. 혜진은 팔을 다친 두식과 함께 병원으로 갔고, 자신의 위해 몸을 던진 두식에게 "왜 그렇게 했냐"라고 말하면서도, 고마워했다.

강도가 들어 집이 엉망이 되자 두식은 혜진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했고,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냈다. 두식은 자신의 옷을 입은 혜진이 귀엽게 느껴졌고, 어린 시절 축구를 보던 중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더 이상 좋아하던 축구를 하거나 보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두식은 "이런 말을 내가 하는 건 두 번째다"라며 혜진이 그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혜진은 두식의 할아버지 제사상 앞에서 절을 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두식 역시 할아버지에게 인사하며 혜진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지성현(이상이 분)은 혜진을 불러 고백했다. 지성현은 혜진에게 "14년 전에 너한테 고백 못한 걸 계속 후회했다. 내 마음이 미련인지 설렘인지 고민했지만,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혜진은 두식에 대한 마음으로 인해 답을 하지 못했다.

마음이 혼란스러웠던 혜진은 친구 미선(공민정 분)과 함께 서울로 놀러갔다. 하지만 그는 두식의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다시 공진으로 돌아간 혜진은 두식을 찾아 달려갔다.

혜진은 두식을 향해 "나는 99살 까지 계획을 짜 놓은 계획 주의자야. 선 넘는거 싫어하는 개인주의자에 비싼 신발을 좋아해. 홍반장이랑은 정 반대지. 혈액형 궁합도 MBTI도 어느 것 하나 맞는게 없을껄. 바다사자랑 북극곰 만큼 다를거야. 근데 좋아해"라며 "아무말도 하지마. 그냥 뭐 해달라는거 아냐. 자꾸 내 마음이 부풀어 올라서 이러다가 아무때나 빵 터져버릴 것 같아. 나도 어쩔 수가 없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두식은 혜진에게 키스를 했다. 두식은 "나도. 나도 이제 더는 어쩔수가 없다"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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