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 엉망진창 영어 과외..'원희어' 대거 등장 "폭소"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1.09.26 21:44 / 조회 :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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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미우새' 배우 임원희가 영어 과외를 받았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가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는 미국에서 왔다며 미국으로 여행 가본 적이 있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얼떨결에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갔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당황시켰다. 임원희는 한참 생각하다 "이혼했다"고 덧붙이며 짠내를 유발했다.

임원희는 이후 혼자 사는 걸 좋아하냐고 묻자 "아니다. 재혼하고 싶다. 혼자 사는 거 노. 지겹다를 뭐라고 하지. 이젠 스톱. 앤드 퓨처 매리드 리빙"이라고 영어를 섞어 대답해 폭소를 안겼다. 임원희는 이후로도 '인간미'를 '피플미'라고 하는 등 자신만의 '원희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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