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듀엣 대결..홍지윤 자매→박구윤 부자..반전 가족 [★밤TView]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9.26 20:13 / 조회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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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듀엣 대결에서 남다른 가족들이 반전 매력을 펼쳤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듀엣 대전'이 펼쳐졌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듀엣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빈대떡 신사에 맞서는 듀엣 무대들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서는 로열패밀리와 형제의 난이 맞붙었다. 두 팀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듀엣 무대를 펼쳤다. 대결 결과, 17대 4로 형제의 난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로열 패밀리는 팀곡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가면을 벗은 로열 패밀리 정체는 개그맨 9호 부부 윤형빈 정경미였다.

윤형빈은 "부뚜냥 양요섭의 무대를 예전에 볼 때 너무 멋있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곡을 선곡했다. 소원 풀었다"라고 전했다.

2라운드 준결승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무대에서는 용감한 형제와 오케이 흥자매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용감한 형제는 노을의 '청혼'을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오케이 흥자매는 소녀시대의 '트윙클'로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대결 결과 용감한 형제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날 오케이 흥자매는 판정단 앞에서 가면을 벗었다. 가면 속에는 '미스트롯' 선을 차지한 홍지윤과 동생인 신인가수 홍주현이 있었다.

홍주현은 "첫 음악 방송이다. 제가 신인인데 언니 덕에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홍지윤은 "저희가 '트윙클'을 부른 이유가, 같이 아이돌 연습생 했을 때 많이 불렀던 노래다. 그때 지하연습실에서 둘이 불렀는데 복면가왕에서 부를 줄 상상도 못했다"라고 전했다.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명창가문 25대손과 형제의 난의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명창가문 25대손은 '사랑의 미로'를 선곡해 불렀다. 형제의 난은 '타임리스'로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대결결과 형제의 난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자 작곡가 박현진과 아들인 가수 박구윤이 등장해 반가움을 전했다. 박현진은 작곡가 아버지를 소개하며 "대표곡으로 '무조건', '네 박자', '봉선화 연정', '뿐이고' 등을 작곡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날 듀엣전에서는 남다른 재능의 가족이 등장, 듀엣 무대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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