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6R] ‘제주스 결승골’ 맨시티, 첼시 1-0 격파… 5경기 무패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9.25 22:27 / 조회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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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3을 따냈다.

맨시티는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가브리엘 제주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첼시를 1-0으로 제압했다. 맨시티는 1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전 패배 이후 5경기 무패(4승 1무)를 질주하게 됐다.

홈팀 첼시는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로멜루 루카쿠와 티모 베르너가 선봉에 섰다. 중원은 마르코스 알론소, 마테오 코바치치,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 리스 제임스가 구성했다. 스리백은 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구축했고, 골문은 에두아르 멘디가 지켰다.

맨시티는 4-3-3 대형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잭 그릴리시, 가브리엘 제주스, 필 포덴이 자리했다. 미드필더진은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 케빈 더 브라위너가 구성했다. 수비진은 주앙 칸셀루, 아이메릭 라포르테, 후벵 디아스, 카일 워커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이 꼈다.

전반 초반, 맨시티는 볼 점유를 하며 경기를 운영했다. 첼시는 맨시티의 볼을 탈취해 빠른 역습을 노렸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29분, 변수가 생겼다. 첼시의 제임스가 다쳤고, 치아구 시우바가 투입됐다.

전반 34분 맨시티는 코너킥 상황에서 디아스의 헤더가 조르지뉴에게 막혔다. 전반 39분 더 브라위너의 강력한 중거리 슛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전반 41분 제주스의 슈팅은 빗맞았고 골대를 벗어났다. 첼시는 전반 내내 역습 상황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후반 초반 맨시티가 0의 균형을 깼다. 맨시티는 후반 8분 칸셀루가 때린 중거리 슈팅이 박스 안에 있던 제주스에게 연결됐다. 제주스는 곧장 터닝슛을 연결했고, 볼은 수비수 맞고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첼시는 후반 20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알론소가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슈팅이 수비벽에 막혔다. 후반 26분 코바치치가 때린 슈팅은 디아스의 태클에 걸렸다. 맨시티는 후반 38분 그릴리시가 툭 찍어찬 슈팅이 멘디를 넘지 못했다.

0-1로 뒤진 첼시는 후반 막판 맹공을 펼쳤으나 맨시티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맨시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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