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하늬, 검사 기억 되찾나.."'영감님'이 검사?"[★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9.25 23:08 / 조회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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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원 더 우먼' 방송화면 캡쳐
'원 더 우먼'에서 이하늬가 검사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조연주(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은화는 "니가 머리를 다쳤다는 수군대는 사람들이 있어서 주총 때 얘기를 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주주가 막았다고 하며, "어떻게 구워삶았니"라고 물었다. 하지만 조연주는 주총에 가지 않아 한승욱(이상윤 분)이 막아줬음을 몰랐고, 강은화는 "사촌 시아주버니정도 되나. 미국에서 온 대주주"라고 덧붙였다.

강은화는 이어 "가족이라는 건 금융재산 같은 걸로 관계가 드러나는 거 아니겠니. 너네 집에서 너한테 해준게 없지. 그게 너의 위치다. 너는 먼지같은 존재였어. 앞으로도 유민에서 너의 본분을 잊지 않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조연주는 집에 찾아온 한승욱을 만났다. 한승욱은 서류를 건네주며 "공식적인 인간 강미나의 역사. 유민그룹 이사들의 인적사항이 적혀있다"고 했다. 이어 "최대한 외워서 이런저런 소문도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믿게 해야 한다"며 조연주를 도왔다.

조연주는 유민그룹의 긴급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사회는 출신이나 학벌이 변변치 않다는 점을 지적했지만, 조연주는 "결국 저보고 유민그룹 호구하라는 거네요"라며 정면에서 반박했고 결국 그룹 총수로 승인됐다.

하지만 한주그룹의 시댁 식구들은 유민그룹의 총수가 된 조연주가 거슬렸다. 이에 한성혜(진서연 분)는 조연주에게 마약 혐의를 걸어 총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 했다. 검사들이 회사로 들이닥치자 조연주는 불현듯 머리 통증을 느꼈다.

조연주는 검사시절 알고 있던 법 지식을 떠올렸다. 한승욱이 나타나 "걱정말고 갔다와요. 강미나한테 판 함정이면 안 걸립니다"라고 안심시켰다. 조연주는 "난 강미나가 아니니까"라고 인정했고, 한승욱은 "알고 있었어?"라며 당황했다.

결국 조연주는 마약 혐의에서 풀려났고, 한승욱은 "어떻게 알고 있었나"고 물었다. 이에 조연주는 "난 진짜 몰랐다. 주총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는 그쪽은 내가 강미나가 아니라는 걸 알고도 통과시켰나"며 역으로 질문했다.

한승욱은 "진짜 미나를 찾는동안 추이를 보고 있던 거다. 그쪽이 당한 사고는 일부러 누가 저지른 것 같다"며 강미나를 찾는 동안 조연주가 강미나로 조금 더 살아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조연주는 자신을 영감님으로 부르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자신의 정체를 궁금해 했다. 자신이 만났던 사람들은 감자탕집 아주머니와 조폭으로 의심되는 사람이었고, 조연주는 "그럼 그 영감님이 검사 영감님?"이라며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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