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시오, 뷔보시오, 美보시오..방탄소년단 뷔, 우아한 한복 자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9.24 07:23 / 조회 : 5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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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BTS) 뷔가 단아한 한복을 입고 동양적이며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뽐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2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2021 'DALMAJUNG' Shooting'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뷔는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의 흰색 한복을 입고 소나무와 바위가 설치된 배경에서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우아한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담백함과 화려함이 동시에 공존하는 뷔의 얼굴은 단아한 흰색 한복으로 인해 동양적인 분위기를 더 강조돼 모난 곳 없이 둥근 뷔의 얼굴선이 돋보였다. 한복을 입은 뷔의 자태는 온화한 순백색과 부드러운 곡선, 넉넉하고 꾸밈없는 백자 달항아리 같은 고고한 아름다움으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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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한복을 입은 뷔는 절제되면서도 유려한 움직임의 실루엣과 큰 키로 인해 마치 한 마리 학처럼 고고한 선비의 자태를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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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그윽하게 바라다보면서 손으로 잡아 어깨에 살짝 올리는 뷔의 고혹적인 몸짓에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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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뷔는 마루에 앉아 턱을 괴고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다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려한 산수화를 배경에서 진행된 장면에서는 부채를 펼치거나 편안한 자세로 여유롭게 촬영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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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명절 때 집밥을 먹어서 집밥을 추천한다"며 가족의 정을 듬뿍 느끼게 했다. 또 "기쁜 한가위 보내시고 사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팬들은 "이보시오 내가 신을 본 것 같소", "한복을 입으니 판타지 만화에서 나오는 신선 같다", "머리를 앞으로 내리니 너무 귀여워 아기도련님 같잖아", "화려하면서도 담백한 얼굴은 태형이가 독보적", "역시 유끼미남 장르가 김태형", "어떤 색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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