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
황신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원 수속 절차를 밟고 있는 황신영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영은 "오늘은 입원하는 날", "입원 수속 중", "든든한 남편"이라는 문구와 함께 입원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결혼한 황신영은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삼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임신 34주차인 그는 추석 연휴 기간 한껏 불러온 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달 말 출산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