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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 |
황치열은 21일 스타뉴스 독자들에게 "안녕하세요 황치열입니다"라며 추석 인사를 남겼다.
황치열은 "어느덧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며 "이번 추석도 집에서 푹 쉬시면서 충분한 휴식의 시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맛있는 명절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셨으며 좋겠다"며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12일 신곡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를 발표했다. 이 곡은 이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는 한 사람의 감정을 풀어낸 발라드 곡으로, 당장에라도 끝이라고 말할 것만 같은 상대방을 바라보며 조금이라도 더 함께하고 싶고 붙잡고 싶은 마음을 서정적인 멜로디에 담아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