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될게, 괴물"..'마이 네임' 한소희, 복수 위해 이름 버렸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9.21 10:00 / 조회 :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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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마이 네임' 티저 예고편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측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마이 네임'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지우(한소희 분)의 경찰복을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제부터 네 목숨은 조직이 갖는다. 무슨 일을 하든 조직이 널 보호한다"는 국내 최대 마약 조직 동천파의 보스 무진(박희순 분)의 대사는 지우가 조직의 사람이 되어 언더커버로 경찰에 잠입했음을 가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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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마이 네임' 티저 예고편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스스로 조직에 들어간 지우는 괴물의 세계와도 같은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단련시킨다. 여지껏 본 적 없던 한소희의 짧은 단발과 강렬한 맨몸 액션, 체력 단련을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는 모습은 '마이 네임' 속 그의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경찰에 잠입하게 된 지우는 마약수사대 에이스 필도(안보현 분)과 파트너가 되고, 두 사람은 함께 함정 수사를 펼치게 된다. 복수를 위해 언더커버가 된 한소희와 조직의 보스 박희순, 마수대 에이스 안보현이 함께 선보일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강렬한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약속한다.

"기꺼이 될게, 괴물"이라는 지우의 처절한 대사는 회를 거듭할수록 그가 마주하게 되는 냉혹한 진실과 그 안에 어떤 숨겨진 반전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마이 네임'은 오는 10월 15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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