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보이스' 포스터 |
영화 '보이스'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45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지난 20일 9만 992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5만 5382명이다.
2위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차지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는 4만 8951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48만 8987명을 기록했다.
3위는 '기적'의 몫이었다. '기적'은 4만 5278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23만 3776명.
뒤를 이어 '모가디슈'에는 2만 874명,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 아이, 코코'에는 1만 5424명이 찾았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