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김슬옹 팀, 아이유 노래 열창→1등 위한 계곡 입수[★밤TView]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9.20 22:27 / 조회 :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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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슈퍼밴드2' 방송 캡처
김슬옹 팀이 JTBC 예능 '비긴 어게인'에 버금가는 노래를 선보이며 우정을 다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방송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준결승전을 앞두고 김슬옹 팀이 송캠프를 떠났다.

이날 김슬옹팀은 김슬옹의 할머니 댁을 방문했다. 김슬옹 모친에 따르면 할머니는 '슈퍼밴드2'를 매회 챙겨봤다고.

김슬옹은 "할머니를 만나러 감. 할머니를 위한 공연을 하겠다"라며 집 마당에 있는 도구로 무대를 꾸렸다. 임윤성은 "우리의 첫 번째 관객"이라며 네 사람이 처음으로 공연했던 '부메랑'을 선곡했다.

매번 앉아서 드럼을 치는 김슬옹은 "다리가 아프다. 매일 앉아만 있으니까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계곡을 향했다. 그들은 앞서 유희열이 "김동률, 아이유가 본다고 하더라"라고 말한 걸 언급하며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열창했다.

김슬옹은 "준결승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마음가짐을 해보자. 다른 팀들은 절대 안들어간다. 황린은 절대 안들어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는 안 들어가 폭소케 했다. 하지만 결국 그 또한 "결승 라운드 이기자!"라고 파이팅을 외치며 계곡으로 들어갔다.

멤버들은 저녁 밥을 먹으며 각자의 첫인상과 첫 오디션 영상에 대해 말했다. 그들은 김슬옹의 드럼을 보며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내 원픽이었다"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임윤성은 초반에 어두운 분위기였으나 후반부에 밝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난 원래 낯을 많이 가린다. 이렇게 멤버들을 만나서 좋다. 난 정말 복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각 팀들의 송캠프가 진행됐다. 황린 팀은 문경에서 캠프를 진행했으며 황현조 팀 또한 새로운 곳으로 달려가 우당탕탕 사건들이 벌어지면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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