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선호, 영화 '도그데이즈' 출연..느와르→로코→휴먼드라마 도전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09.20 08:50 / 조회 :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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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영화 '도그데이즈'에 출연, 반려동물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선호는 최근 김덕민 감독이 연출하고 JK필름에서 제작하는 영화 '도그데이즈'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도그데이즈'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같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영화. 연출을 맡은 김덕민 감독은 JK필름에서 다수의 작품에 조연출로 참여하며 내공을 쌓아왔다.

김선호는 '도그데이즈'에서 여러 선배 연기자들, 그리고 반려동물과 같이 연기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김선호는 '최강 배달꾼' '유령을 잡아라' 등 TV드라마와 '1박2일 시즌4' 등 예능 프로그램으로 안방극장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쳐왔지만 그동안 영화 출연은 없었다. 그랬던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슬픈열대'로 스크린 데뷔를 하는 데 이어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 '2시의 데이트'에선 임윤아와 로맨틱코미디 연기를 펼치기로 한 데 이어 '도그데이즈'까지 그야말로 쉼없는 영화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느와르와 옴니버스 휴먼드라마, 로맨틱코미디까지 다양한 색깔을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것이다.

김선호는 현재 촬영 중인 tvN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끝마치면 11월 '슬픈 열대' 촬영에 들어간다. 이후 내년 1월 '도그데이즈'를 촬영한 뒤 그 다음 3월부터 '2시의 데이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과연 김선호의 스크린 데뷔가 성공적일지, 팬들의 기대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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