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특사' 방탄소년단, 오늘(18일) 뉴욕으로 출국..유엔총회 참석[종합]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1.09.18 21:28 / 조회 :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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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1.09.18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절(특사)에 임명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붉은 여권을 손에 들고 뉴욕으로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18일 오후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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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 진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1.09.18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이날 공항에 나타난 방탄소년단은 7인 7색 패션을 자랑했다. 특사신분으로 출국하는 만큼 여권법 시행령에 따라 이들의 손에는 붉은색 외교관 여권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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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1.09.18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됐다. 국내 대중문화예술인이 정부의 공식 특사에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리더 RM은 당시 "특별사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M은 "음악과 춤 말고도 우리가 받은 사랑을 어떻게 보답하고 많은 것을 돌려드릴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었는데, 대통령께서 너무나 좋은 기회를 주셨다"며 "특사 활동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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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1.09.18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방탄소년단은 행사 참석을 앞두고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에게 (팬데믹을 겪은) 지난 2년은 어땠고, 현재 어떤 세상을 살아가고 있나요?"라고 물으며 청년 세대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이들은 뉴욕 현지시간으로 오는 20일 열리는 유엔의 'SDG 모멘트 (Moment)'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연설하고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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