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선 영화] '광대들'→TV 최초 상영 '미나리'·'인피니트'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9.20 10:04 / 조회 :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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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인생은 아름다워', '미나리' 포스터


여전히 가족과 다 함께 모이기 힘든 2021 추석 연휴. 긴 추석 연휴에 코로나19로 인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특선영화 라인업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0일, 안방에서 영화는 계속된다. '광대듣: 풍문조작단'을 시작으로 윤여정에게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안겨준 '미나리'가 최초로 방송된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KBS 2TV에서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안방 1열 시청자와 만난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손현주 분)에 발탁되어 세조(박희순 분)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이어 정오 12시 10분 EBS 1에서 '인생은 아름다워'가 방송된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로마에 갓 상경한 시골 총각 귀도(로베르토 베니니 분)와 운명처럼 만난 여인 도라(니콜레타 브라스키 분)와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얻은 아들 조수아 사이에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부성애와 사랑,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만드는 이야기다.

SBS에서 오후 8시 20분부터 '미나리'가 TV 최초 방송된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한국인 최초로 윤여정이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오후 9시 50분부터 KBS 2TV에서 국내 최초로 '인피니트'가 상영된다. '인피니트'는 태고부터 윤회를 거듭한 집단 인피니트 내부에서 두 세력이 충돌한 이야기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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