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
천우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천우희는 캡모자를 쓰고 기타를 메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를 써서 얼굴이 거의 가려졌음에도 불구, 똘망똘망한 눈빛이 귀엽게 느껴진다. 천우희의 지인들 역시 귀여운 모습에 환호했다.
올해 34살인 천우희는 나이를 잊은 듯 마치 스무살 대학생 같은 모습이다.
한편 천우희는 올해 초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로 관객을 만났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