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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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플라워 원피스에 핑크색 재킷을 입은 장원영은 담벼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원영은 1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성형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10일 완치판정을 받은 장원영은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덜어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