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래드윔프스 멤버, 20대 모델과 불륜 인정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9.17 15:22 / 조회 : 1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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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와하라 아키라 인스타그램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OST에 참여한 일본 인기밴드 래드윔프스의 멤버 쿠와하라 아키라(36)가 20대 전직 모델과 불륜을 인정했다. 그는 불륜 상대의 집에서 자고 나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다.

지난 16일 일본 매체 주간 문춘 온라인판은 쿠와하라 아키라의 불륜에 대해 보도했다. 쿠와하라 아키라가 지난해 20대 전직 모델 A와 술자리에서 만난 뒤 불륜을 이어왔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쿠와하라 아키라가 A의 집에서 숙박을 하자 이 사실을 알게 된 그의 아내가 A의 집에 찾아갔을 뿐만 아니라 경찰까지 출동했다.

이후 쿠와하라 아키라는 아내에게 "A씨를 다시 만나지 않겠다"라고 했지만, 이후에도 A씨와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쿠와하라 아키라 아내는 올 봄 이 같은 사실을 알게됐고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 이혼 조건으로 억 단위의 위자료나 양육비를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쿠와하라 아키라는 10년 전 시부야의 술집에서 아내와 만나 결혼한 뒤 2019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주간 문춘 온라인 측은 쿠와하라 아키라의 모습을 포착했으며 직격 인터뷰를 시도했다. 쿠와하라 아키라는 "밴드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라며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쿠와하라 아키라가 속한 래드윔프스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OST와 '날씨의 아이' OST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밴드다.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라 쿠와하라 아키라 불륜 소식은 한국팬들에게도 상당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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