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펜하 키즈' 진지희·이태빈, 스타들의 추석은 어떨까 [★NEWSing]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9.18 09:00 / 조회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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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 진지희, 이태빈 /사진=JTBC(송강), 씨제스엔터테인먼트(진지희), 스타뉴스(이태빈)
올해 추석은 전주 주말과 함께 이어져 다른 때보다 조금 더 길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으로 인해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접어들었고 다른 지역들 또한 더욱 강화된 형태다. 이에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대명절 추석을 보내게 됐고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터. 그렇다면 스타들은 어떻게 추석을 보내고 있을까. 배우 송강부터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활약한 진지희, 이태빈까지 자신들의 연휴 즐기는 법을 공개했다.





◆ 송강 "그동안 못했던 일을 추석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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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 사진제공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송강은 스타뉴스에 "어느덧 추석 명절이 다가왔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억 가득한 풍요로운 추석되시길 바란다"라며 짧은 인사를 남겼다. 그는 추석과 같은 긴 연휴를 보낼 땐 어떤 일을 하냐는 질문에 "스케줄이 없을 때는 가족들과 함께 하거나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하면서 연휴를 보냈던 거 같다. 올해에는 추석 연휴가 길어서 드라마 촬영도 하고, 가족들과 시간 보낼 거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명절에는 아무래도 TV에서 해주는 추석 특선 영화를 보거나 그동안 못봤던 프로그램들을 다시 보는 거 같다. 채널 돌리면서 미처 못봤던 방송을 재방송 해주는 게 있으면 보는 편"이라며 "부담없이 보는 게 소소한 힐링을 주더라"라고 추석 특선 프로그램들을 적극 추천했다.

끝으로 "난 지금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촬영 중이다. 정말 많은 배우, 스태프 분들과 함께 열심히 찍고 있으니 많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라며 "더 다양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강은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했다. 이후 MBC '밥상 차리는 남자', 'tvN '진심이 닿다'·'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스위트홈' 등에 출연했다. 특히 '스위트홈'에서는 차현수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는 tvN '나빌레라', JTBC '알고 있지만' 등을 통해 주연 배우로 활약했으며 현재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촬영 중이다.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 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통해 그 속에서 성장하는 이들의 유쾌 발랄 흐뭇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송강 외 박민영, 윤박, 유라 등이 출연한다.





◆ 진지희 "집에서 짧은 방학,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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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 / 사진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진지희는 스타뉴스에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펜트하우스' 촬영 종료 후 "예능 촬영, 인터뷰 등 개인 일정을 마치고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며 학교를 다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곧 추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과 모여 시간 보내기가 다들 힘드실텐데, 그래도 바쁜 일정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푹 쉬시면서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라겠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추석 때) 보통 가족들을 도와 음식을 만들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편"이라며 "밀린 드라마나 영화를 본다거나, 친구를 보기도 하구요. 집에서 짧은 방학처럼 푹 쉬곤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자신이 보는 예능프로그램으로는 tvN '신서유기', '놀라운 토요일' '식스센스'를 꼽으며 "평소 가족끼리 같이 웃고 볼 수 있는 예능을 본다. 거의 내가 좋아하는 것이긴 하다. 또 저녁엔 추석 특선 영화들을 본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지희는 "정말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부지런하게 열심히 노력해서 또 다른 작품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아역 배우 활동을 활발하게 했던 그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빵꾸똥꾸'란 별명을 얻으며 큰 화제가 됐다. 이후 드라마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KBS '백희가 돌아왔다', tvN '백일의 낭군님' 등에 출연하며 착실하게 배우의 길을 걸었다. 그는 최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유제니란 역할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며 자신만의 연기력을 입증했고 큰 호평을 얻었다.





◆ 이태빈 "오랜만에 즐기는 휴식, 명절 음식은 간단히·몸은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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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빈/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이태빈은 스타뉴스에 "모두가 힘들고 지쳤던 일상과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비록 만나지 못하지만 주변 분들에게 그 동안 전하지 못했던 안부 인사도 전하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라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그는 보통 추석 땐 부산으로 내려가는 편이지만 스케줄이 있을 땐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이태빈은 "아마 이번에도 서울에서 시간을 보낼 것 같은데 이럴때는 진정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침대에 누워서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편이기도 하다. 요리를 좋아해서 혼자 이것저것 해먹기도 하고 명절엔 명절 음식도 간단히 해먹고 푹 쉬는 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추석엔 시간이 여유롭다보니 항상 완결이 난 시즌제 영화나 드라마를 몰아 보는 편이다. 내가 한번에 몰아 보는 걸 좋아해서 완결이 나지 않아 미뤄왔던 드라마를 연휴에 쭉 시청한다. 아마 이번에도 이 날만을 위해 미뤄놨던 드라마나 영화를 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태빈은 "난 '펜트하우스'를 모두 마치고, 디지털 드라마 '딜리버리'라는 액션물로 찾아갈 예정이다. 평소 꼭 해보고 싶었던 액션물을 찍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라며 "'펜트하우스' 속 민혁과는 색다른 캐릭터로 인사 드릴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리고 앞으로 더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태빈은 2017년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드라마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숨겨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펜트하우스' 내에선 진지희와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였으며 이규진(봉태규 분)의 아들로 신선한 캐릭터를 보였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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