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슬의생2' 종영 소감 "과분한 사랑 행복..시즌3 꼭"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9.17 05:54 / 조회 : 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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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콩 by 스타쉽 인스타그램
배우 유연석이 tvN 목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16일 유연석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에는 "'안정원'으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배우 유연석 씨의 종영 소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꽃다발을 들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종영 소감을 전하는 유연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율제병원 소아외과 조교수 안정원 역을 연기한 그는 "오늘 이렇게 인사드리고 나면 안정원이라고 인사드릴 기회가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하니까 벌써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이어 "거의 3년 가까이 정원이로서 여러분들께 인사드렸는데 좀 믿기지가 않는데 이런 날이 왔다"며 "여러분들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과분한 사랑 받게 돼서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 시즌3가 돼서 여러분들께 다시 꼭 정원이로 인사 드릴 수 있기를 정말 염원하고 있겠다. 여러분들도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1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시즌3 제작 여부에 대해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언젠가 다음 시즌이 기획된다면 기꺼이 의기투합할 의지는 확고하지만 지금으로선 당장의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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