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 임영웅, 노래 직전 선곡 바꿔..루나 무대에 긴장 [★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9.17 00:01 / 조회 :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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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영웅이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루나 무대에 긴장하며 선곡을 바꿨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는 김지현, 서인영, 나르샤, 곽승남, 루나, 제이미로 구성된 '쿨6'가 출연했다.

이날 루나는 임영웅과 맞붙으며 긴장감을 표했다. 루나는 임영웅에 선공하며 '갈색추억'을 골랐다. 루나는 긴장감이 무색하게 100점이라는 고득점을 얻었다.

루나의 무대가 끝나자 정동원은 "부담 갖고 해라"라며 임영웅을 압박했다. 임영웅은 "멘탈이 터졌다"며 "곡을 좀 바꿀까요?"라며 선곡까지 바꿨다. 임영웅이 고른 곡은 '희나리'였다.

임영웅은 노래 중간 "키 하나 더 올려달라"라며 100점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임영웅 역시 97점이라는 고득점을 얻었지만 루나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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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끼쟁이' 김희재는 끼 넘치는 모습으로 서인영을 기선제압했다. 김희재는 서인영이 대결 상대로 지목되자 서인영의 '너를 원해'를 부르며 도발했다. 서인영은 "저 분 장난아니다. 눈에 끼가"라며 긴장했다.

김희재는 서인영에게 "쥬얼리의 '모두다 쉿'이라는 곡을 좋아한다"며 팬심을 표했고 서인영은 "나도 그 곡을 좋아해서 내가 후속곡으로 정했다"며 반가워했다.

영탁은 무대 전 스탠드 마이크까지 준비하며 비장하게 준비했다. 그때 노래가 끊겼고 다들 웅성거렸다. 영탁도 "뭐야 이건"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돌발 상황에 당황했다. 그때 '뭐야 이건' 전주가 흘러나왔다. 영탁이 곡과 어울리는 상황을 연출한 것. 영탁은 뛰어난 록 스피릿으로 96점을 받았다.

김지현은 '사랑의 초인종'을 불러 100점을 받았고 영탁을 이겼다. 김지현은 "아니 내가 영탁을 이기다니"라며 감격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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