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
배우 이유비가 모델로 활동 중인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한데 예뻐"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언더웨어 브랜드의 언더웨어와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4cm, 43kg의 여리여리한 이유비의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