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이주영 "센 캐릭터, 강렬한 이미지..실제로는 허당"[인터뷰①]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9.15 11:08 / 조회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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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영이 15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보이스' 개봉 관련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영은 극 중 깡칠 역을 맡았다. 깡칠은 보이스피싱 본거지를 직접 쫓는 서준(변요한 분)의 조력자로 거대하고 치밀한 보이스피싱 세계에 대한 힌트를 주면서 재미까지 더하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 분)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사진제공 = CJ ENM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이주영이 "센 캐릭터라고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평화주의자다"라고 말했다.

이주영은 15일 오전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 분)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 분)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이다.

영화 '독전'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선보였던 이주영은 '센 언니'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주영은 "저를 실제로 보면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친구들은 저에 대한 평가를 보면 '너가 이렇게 보이나봐', 이렇게 세 보이나봐 이러면서 놀란다. 친구들 사이서는 허당이고, 재밌는 막내같은 캐릭터"라고 밝혔다.

이어 이주영은 "어떤 배우가 이런 말도 했다. 이주영 배우와 연기 한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무서운게)아니더라, 다행이다라고 하는 말도 들었다"라며 "저는 평화주의자고 싸우는거 싫어 한다. 모든 것은 좋게 좋게 하려는 성격이다"라고 전했다.

'보이스'는 9월 15일 개봉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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