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예슬은 9일 인스타그램에 아무 코멘트 없이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브라톱에 재킷을 걸치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가운데 한예슬의 퇴폐적인 화장과 명치 부분 칼 세 자루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누나 사랑해요", "Gorgeous", "배쪽 문신하면 안 아파요?", "응원합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부터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