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숙소' 박지윤X최예나, 일일 모녀..힐링 중정 펜션 소개[별별TV]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9.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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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숙소' 방송화면 캡처
아나운서 박지윤과 가수 최예나가 '구해줘! 숙소'에서 쉬멍팀 일일 모녀가 되어 힐링 중정 펜션을 소개했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숙소'에서 모녀가 둘만의 여행을 위한 숙소를 의뢰했다.


이날 중랑구에 사는 모녀는 차량 2시간 30분 이내 강원도 바닷가, 조식, 포토존, 욕조, 조용한 공간을 조건으로 해 30만 원 이내 숙소를 구했다.

박지윤과 최예나는 모녀 포스를 뽐내며 숙소 찾기에 나섰다. 박지윤과 최예나가 숙소 근처에 가자 김숙은 "숙소에서 바다가 보이진 않는다"고 태클을 걸었고 박지윤은 "다른 볼거리가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답했다.

박지윤과 최예나는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멋지게 꾸며진 입구를 발견했다. 박지윤과 최예나는 입구 거울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포토존' 조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 숙소의 하이라이트는 중정이었다. 공용 중정뿐 아니라 방마다 개별 중정이 있는 숙소였던 것. 누구나 사색에 잠기는 힐링 숙소였다. 또한 숙소 안에는 A사 고급 어메니티와 T사 매트리스가 있었다. 이 숙소의 가격은 27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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