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동메달 여신, 비키니女 변신 '우월 몸매'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1.09.01 09:50 / 조회 : 4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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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우크라이나 유도 여신 다리아 빌로디드(21)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빌로디드는 최근 SNS에 올림픽 후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빌로디드는 수려한 미모에 슬림한 몸매를 지녔다. 신장 172cm의 이기적인 기럭지도 갖췄다. 빌로디드는 2019년 세계유도선수권 48kg급 우승,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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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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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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