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수진, (여자)아이들 탈퇴..5인 체제[공식][전문]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1.08.14 20:27 / 조회 : 24914
  • 글자크기조절
image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I burn'(아이 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팀을 탈퇴한다.

1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금일부로 서수진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여자)아이들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당사는 (여자)아이들이 더욱 성숙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진은 지난 2월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학교 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글을 올린 네티즌을 고소했다.

하지만 이후 동창생인 배우 서신애도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수진과 소속사는 한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다 약 6개월 만에 탈퇴를 결정했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서수진에 관련된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금일부로 서수진의 팀 탈퇴를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여자)아이들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당사는 (여자)아이들이 더욱 성숙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