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정승호=고원희 친부? 설정환과 '삼자 대면'[★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8.14 21:11 / 조회 :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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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방송화면 캡쳐
'오케이 광자매'에서 의문의 남성이 정체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태(고원희 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의문의 남성(정승호 분)이 허기진(설정환 분)의 앞에 등장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식(전혜빈 분)은 이광태와 허기진이 자신 부부를 무시하는 데에 분노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철수(윤주상 분)는 이광태에게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라며 사과하라고 했지만, 이광태는 "맞은 사람은 난데"라며 서러워했다.

허기진은 "광태도 고생 많이 했어요. 왕따당하고 사랑도 못받았다는 광태 말이 이해됩니다. 저도 섭섭합니다"라고 말하며 이광태를 두둔했다.

한편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철수(윤주상 분)의 집을 다녀온 허기진의 앞에 의문의 남자가 찾아왔다. 남자는 "내가 광태의 친아버지다"라며 눈물을 보였고, 이에 허기진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라며 박차고 나왔다.

집에 돌아온 허기진은 이광태에게 "혹시 친딸이 아닌건 아니냐"고 물었다. 이광태는 "생각한 적은 있지만, 그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허기진은 "만약 친아버지가 나타난다면 어떨거 같냐"고 다시 물었고, 이광태는 "내가 우리집에서 치이니까 그런 생각도 했나"며 웃었다.

이광식과 이광태의 다툼에 장녀 이광남(홍은희 분)이 나섰다. 이광남은 이광식과 이광태를 불러 화해를 시도했지만, 둘은 서로를 보자마자 자리를 피했다. 이광남은 이광태에게는 "광식이가 지나친건 사실인데, 형편이 좋지 않은 건 배려했어야한다"고, 이광식에게는 "신랑들 있어도 우린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자매다"라고 말했다.

또 배변호(최대철 분)도 한예슬(김경남 분)과 허기진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배변호는 허기진에게 "우리 공통사만 얘기하자. 처갓집 흉보기"라며 사위끼리 관계를 다졌다.

한편 이광태♥허기진은 임신을 기념해 파티 준비를 시작했다. 그때 의문의 남성이 다시 허기진을 찾아와 "내가 못 올데 왔나. 내가 사기꾼인지 아닌지는 확인해보면 될것"이라며 자신이 '김사장'이라고 밝혔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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