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EPL 최고 이적료로 그릴리쉬 영입... ‘6년 계약+등번호 10’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8.06 05:37 / 조회 :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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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잭 그릴리쉬(25)가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맨시티는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애스턴 빌라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그릴리쉬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6년(2027년 6월 30일까지)로 , 등번호는 10번”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맨시티가 빌라에 그릴리쉬의 바이아웃인 1억 파운드(1,593억 원)를 지불했다. 2016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에서 폴 포그바를 데려오며 기록했던 잉글랜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깨뜨렸다”고 보도했다.

그릴리쉬는 2001년부터 빌라 유스 팀에 몸담았다. 노츠 카운티에 잠시 임대 생활(2013/2014시즌)을 한 것 외에 쭉 빌라에서 뛰었다. 통산 213경기에 출전해 32골 43도움을 올렸다. 2018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유력했지만, 잔류 후 팀이 2018/2019시즌 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데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다 파울을 당할 만큼 상대에 경계 대상인 그릴리쉬는 기회 창출 능력이 뛰어난 나다. 26경기에 출전해 6골 12도움을 달성했다. 2020년 9월 잉글랜드 삼사자군단의 일원으로 A매치 데뷔전을 장식했고, 지금까지 A매치 12경기를 소화했다. 유로2020에서도 5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 준우승에 기여했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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