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영지 인스타그램 |
이영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발 vs 단발 인생 최대의 난제"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최근 12kg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영지가 핑크톤 장발과 단발을 함께 소화한 모습이 담겨 있다. 기존 귀여운 이미지에서 섹시하고 요염한 이미지로 분위기 변신을 시도한 이영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영지가 하면 뭔들", "단발이다 무조건", "갓 스무 살이면 뭘 해도 예쁠 나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