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K팝 콘서트 'We All are One' 코로나19 여파 연기[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8.05 11:36 / 조회 : 567
image
/사진=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케이팝 콘서트'


오는 6일과 7일 열릴 예정이던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K-pop 콘서트' [We All are One]이 코로나 방역 4단계 격상으로 연기됐다.

주최사는 5일 "'K-pop 콘서트' [We All are One]이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28일과 29일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라며 "일정 변경에 따라 제16회 도쿄 패럴림픽(8월 24일~9월 5일) 선수단에 대한 응원 의미도 겸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주관사 레드엔젤 응원단 박재현 대표는 "온라인 콘서트의 특성상 방역에는 큰 문제가 없을것로 판단하고 어떻게든 진행시키려고 했으나, 현장 응원단과 출연진인 K팝 가수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한다는 지자체와 관계자들의 권면을 받아들여 부득이하게 연기 할 수밖에 없었다. 본의 아니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라며 "올림픽 승리를 위해 다짐했던 공연이니만큼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성공적 무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레드엔젤은 연기된 공연의 새로운 콘셉트에 대해 "도쿄올림픽 폐막 3주후 열리는 공연이므로, 선전을 격려하는 응원보다는, 대한민국을 위해 수고 많았던 선수단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메시지를 내걸 구상"이라면서 또한 "정말 격려가 필요한 도쿄 패럴림픽 응원까지 겸하게 돼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정이 계속 연기됨으로 인해 당초 K팝 가수 라인업에도 일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