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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 김희재가 아름답게 돌아왔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톱6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재는 밝에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희재는 쉬는 동안 더 예뻐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김희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해군 후배들을 위해 10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아름다운 선배,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으로 귀감을 사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는 "우리 TOP6 건강하게 다시 모여 사랑의 콜센타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만났어요.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걱정 많이 해주셨던 팬분들께 사랑 재미 가득한 사콜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객님들~~~ 곧 다시 만나요! "라며 기대를 부탁했다.
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