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김준수·김영철, 女배구팀 4강 진출에 폭풍 응원·감동[종합]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8.04 15:40 / 조회 :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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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김준수, 김영철 /사진=스타뉴스(승관, 김영철)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 여자 배구팀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진출을 해낸 가운데 스타들의 응원과 감동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멋진 경기 보여준 우리 대한민국 선수분들 그리고 터키 선수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민서는 "미쳤다 진짜. 우리나라 선수분들 너무너무 멋집니다. 다치지 말고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라며 응원했다. 또한 작사가 김이나는 "언니 나 울어. 뭐? 한참 동생이라고? 아 몰라. 나 울어. 차분하게 김연경 선수 굿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은 "대박, 대박, 대박, 여자 배구 국가대표 최고! 스켸줄 울면서 간다"라고 말했으며 김세정도 "나 왜 울어"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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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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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김영철은 "아 5세트 14:13 작전타임. 후배들에게 침착하게 하라고 하는 말. 다들 떨리는 저 상황에서 그리고 결국 마무리도 시원하게 해냈다. 이번 한국 5세트만 가면 승리는 100퍼센트. 짜릿한 승리. 어떻게 15:13으로 딱 저렇게 드라마처럼 해내니?"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 DM으로 종종 문자 주고받으면서 연경이가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8강도 화이팅이라며.. 왔는데 난 우리 4강가보자 했더니. 연경쓰가 '4강 화이팅!' 이라고 너가 말한대로 그대로! 그리고 열심히 했으니 이루어졌어"라고 감격했다.

그는 "이젠 뭐라고 해야하나? 결승도 되겠는데 이러다? 라고. 아냐, 일단 오늘 승리 즐기고 나야말고 너 말대로 차분하게 있을게"라며 "오늘 다들 남을 일 연경쓰 말대로 차분하게. 아 신나고 진짜 좋아. 오늘 야구 한일전도 있고. 대한민국 화이팅"라고 말했다.

또한 "김연경 비롯 잘 올려주고 있는 염혜선, 상대방 힘을 빼는 슈퍼 파워 중앙 공격 양효진, 라이트 김희진, 마무리 요정 박정아 오지영 리베로, 머리띠 김수지 그리고 중간 투입해 잘 싸워준 박은진 이소영 안혜진 정지윤 표승주 선수 잘하셨어요, 진짜로!! 푹 쉬어요 오늘은!"이라며 "연경쓰 마무리. 4강 화이팅했던 너의 말이 이뤄졌다. 2012년처럼 가자 또 고고고"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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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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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승관 인스타그램
김준수는 "나 운다! 와 너무멋지다 대한민국 배구!!짝짝짝!! 이대로 금메달 따자!!!"라며 "목소리는..저도 모르게 돌고래 소리가 나와서 스킵합니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장성규는 "감동이다 진짜. 역시 교회는 성경, 불교는 불경, 배구는 연경 4강 진출 축하합니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오늘(4일) 오전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과 터키가 4강 진출권을 앞두고 경기를 치렀다. 접전 끝, 한국 대표팀은 3대 2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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