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아티스트100 19번째 정상..역대 통산 4위[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8.04 11:00 / 조회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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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뮤직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이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에서 통산 19번째 1위를 거머쥐었다.

빌보드는 4일(한국 시각) 보도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2021년 8월 7일 자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전하고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통산 19번째 해당 차트 1위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직전주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 1위 달성과 함께 역대 듀오/그룹 부문 최다 1위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빌보드는 이번 보도를 통해서는 "방탄소년단은 2014년 해당 차트 집계 시작 이래 듀오/그룹 부문 최다 1위 신기록을 다시 작성하게 됐으며 이는 히트 싱글 'Butter'와 'Permission to Dance'의 롱런이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보다 해당 차트에서 더 많은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로는 테일러 스위프트(48회), 드레이크(32회), 위켄드(22회)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같은 일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Butter'로 1위를 수성하고 9번째 정상에 오르며 올리비아 로드리고 'Drivers License'가 기록한 8주 1위를 넘어선 2021년 빌보드 핫100 차트 최다 1위 기록을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은 2주 전 해당 차트에서 'Permission to Dance'로 1위를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은 이에 앞선 7주 동안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차지했던 'Butter'와 1위 자리를 바통터치했다.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는 아티스트들의 음악 소비 및 앨범 판매량, 트랙 판매량, 라디오 에어플레이 및 스트리밍과 소셜 미디어에서의 팬들의 반응 등을 토대로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수치화해 집계하는 주간 차트.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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