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굴욕’, 새로운 BIG6에서 빠졌다… 팬들은 “아스널이 나가야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8.04 08:22 / 조회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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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가 BIG6에서 빠지는 일이 일어났다.

축구 전문 플랫폼 ‘FOOT.VAR’은 지난 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새로운 빅6’라며 6팀을 공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리버풀, 아스널 등 원래 BIG6에 속했던 5팀에 레스터 시티가 합류했다. 토트넘은 빠졌다.

EPL에는 BIG6 개념 이전에 BIG4가 있었다. 2010년대 이전에는 맨유, 첼시, 리버풀, 아스널이 소위 빅4였다. 2010년 이후 맨시티, 토트넘이 성장했고 빅6라는 용어가 생겼다.

‘FOOT.VAR’은 새로운 빅6에서 토트넘을 제외했는데, 팬들의 반박이 거세다. “토트넘>아스널”이라는 댓글이 가장 많았다.

사실 토트넘으로서는 억울할 만하다. 토트넘은 2020/2021시즌을 제하고 2010년대 들어 6위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다. 지난 시즌에만 7위로 시즌을 마쳤을 뿐이다.

반면 꾸준히 4위 안쪽에 든 아스널은 2016/2017시즌 5위를 차지했고, 이때부터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019/2020시즌부터 2시즌 연속 8위에 머물렀다. 토트넘 팬들로서는 아스널이 포함된 게 배 아플 만하다.

한편 스페인 라리가의 새로운 빅6에는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비야레알, 레알 소시에다드가 이름을 올렸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RB 라이프치히, 바이엘 레버쿠젠, 볼프스부르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꼽혔다.

사진=FOOT.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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