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요정 vs 동화 속 왕자님..방탄소년단 지민, 갭사이神 매력..아미의 선택은?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8.04 07:33 / 조회 : 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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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레전드를 갱신하는 반전 매력 외모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영국 BBC 라디오1 '라이브 라운지'(Live Lounge)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 지민은 코리아부(Koreaboo), 브라이트 투데이(BrightToday), 와우케렌(Wowkern) 등 해외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최근 명품 브랜드 구찌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에 선정된 '인간 명품' 지민은 당시 구찌 카디건과 반바지, 넥타이의 프레피룩을 착용한 왕자님 비주얼로 극강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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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이트 프릴 상의와 폭발적 호응을 모은 흑발의 볼 컷 헤어스타일로 청순 매력을 극대화하며 동화 속에서나 볼법한 환상적인 천사 강림 비주얼의 급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매체는 ''지민은 상반된 두 가지 스타일이 모두 너무 잘 어울려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지민의 스타일을 고르는데 어려워했다''고 전하며 ''지민은 천사이자 요정이지'', ''너무 고민되지만 난 구찌민(Gucci+Jimin) 선택'', ''둘 다 좋아서 고를 수가 없어'', ''난 지민의 모든 모습을 사랑해'' 등의 팬 반응을 덧붙였다.

글로벌 패션 아이콘 지민은 '갭사이신'(갭과 갭 사이가 신(神) 급으로 차이난다)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주인공으로서 천재적 디테일의 화려한 퍼포먼스, 가슴을 울리는 노래와 더불어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무대를 빛내며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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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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