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NS김윤지가 밝힌 불륜 연기 비결→서신애 감독 데뷔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8.03 21:38 / 조회 : 547
image
/사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비디오 스타'에서 배우 김윤지가 손톱이 빠지도록 불륜 연기를 했다고 밝히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 '돌변녀 특집, 저기요 누구세요?' 편으로 가수 김연자와 김윤지, 배우 송지인과 서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김윤지는 불륜녀 연기에 대해 "악역 겸 불륜녀였는데, 덜 미움 받고 사랑 받을 수 있는 불륜녀 역할을 하고 싶어서 연구했다"고 말했다. MC 김숙은 "드라마 '마인'이랑 '결.사.곡'에서 싸우고 머리 쥐어 뜯기는 역할을 많이 하지 않았나. 싸움 연기를 잘 하는 비법이 있나"라고 물었다.

김윤지는 "한 번도 머리를 뜯어본 적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제가 머리를 뜯겨 보니까 본능적으로"라며 극 중 김혜화와 격투 신을 벌이며 손톱이 머릿 속에 박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image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또한 서신애는 영화 감독으로 변신을 했다고 밝혔다.

서신애는 "거창한 건 아니고 대학교 19살에 대학에 입학해서 대학교 1학년 때 영화 수업을 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촬영 현장을 봐왔기 때문에 감독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두 편정도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으로 직접 연출과 편집까지 다 했다"고 말했다.

MC 김숙은 "이제는 쇠파이프 질도 하고 주먹질도 한다고 들었다"고 하자 서신애는 "그건 아닌데 복싱을 3~4년을 배우고, 검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충분히 싸울 준비가 돼 있다"며 취미로 즐기는 격한 운동을 밝히기도 했다.

김연자는 자신의 돌변에 관해 '반짝이 의상'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김연자는 "50% 김연자와 100% 김연자가 있다"며 "50%라는 건 평소에 화장도 안 하고 순한 맛 연자가 되는자 화장 하고 의상을 딱 입으면 그때 100% 김연자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는 민낯에 옷도 수수하게 다니는데, 화장하고 반짝이 옷을 입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반짝이 옷이 내 힘의 원천이고 가수 김연자가 되는 것 같다"며 180도 다른 자신의 모습을 털어놨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