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차태현 "유재석 덕에 편해져..황정민·안정환=일반인"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8.03 22:44 / 조회 :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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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차태현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방송인 유재석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차태현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차태현은 유재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꺼냈다. 유재석은 "학교 학부모 중에 안정환이나 황정민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체육대회에) 유재석이 왔다. 유재석이 오는 순간 우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차태현은 "아무리 영화를 많이해도 아이들은 잘 모른다. 그런데 황정민이 MBC '무한도전' 출연 후 아이들한테 인지도가 올라간 거다. 나는 어느정도 연륜이 생겨서 (운동회를) 오후에 갔다. 오후에 운동회를 가보니까 황정민이 (헬쓱해졌다). 그러다가 유재석 오니까 애들이 다 (유재석에게 갔다). 유재석 덕분에 편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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