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분노 유발 '욱일기 논란'.."꼼꼼하게 확인 못해"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8.03 15:32 / 조회 : 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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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 시어머니 중국마마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송인 함소원이 욱일기 논란에 해명했다.

함소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지금 이 힘든 시기에 눈 가리고 아웅을 하겠나. 반성하고 고치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논란된) 이후 푯말을 들고 방송한 적이 없다. 내 SNS엔 바로 삭제했으며 중국 쪽 사이트 삭제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일부만 삭제된 것"이라며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해 삭제가 늦게 이뤄진 점 사과드린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모친인 함진마마와 함께 욱일기 모양의 부채를 든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심각하게 논란이 되자 함소원은 "앞으로 반성하고 시정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중국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에선 그대로 영상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분노케 했다.

◆ 이하 함소원 글 전문

함소원입니다

제가 지금 이 힘든시기에 눈가리고 아웅을 하겠습니까. '반성하고 고치겠다' 이후에 그 푯말을 들고 방송을 하다니요, 그런적 없습니다. 제 인스타에서는 바로 삭제를 하였고 중국 쪽 사이트 삭제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일부만 삭제가 되고 일부는 남아있었습니다. 꼼꼼히 확인 못하고 삭제가 조금 늦게 이루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조금 늦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고쳐가는 함소원되겠습니다.

마마언니 많이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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