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할리우드行..'미나리' 제작사 'Past Lives' 출연 확정[공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8.03 09:34 / 조회 :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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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유태오가 할리우드로 향한다.

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태오는 최근 영화 '미나리', '문라이트' 를 제작한 제작·배급사 A24 의 작품 '페스트 라이브즈'(Past Lives)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A24와 CJ ENM이 공동 투자 및 제작에 나서는 '페스트 라이브즈'는 한국에서 만난 어린 시절 연인이 어른이 된 후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셀린 송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하며 넷플릭스 '러시아 인형처럼', 영화 'Sisters'의 그레타 리가 함께 출연한다. 또한 Killer Films의 크리스틴 배콘, 파멜라 코플러가 제작에 참여하고 존 마가로가 조연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레토'를 통해 칸이 먼저 알아본 글로벌 배우 유태오. 러시아 음악 영웅 '빅토르 최'를 섬세한 연기로 소화하며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이후 한국에서 영화 '버티고', 드라마 '머니게임',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본인만의 색채로 완성하며 극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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