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김석진을 이기는 건 오늘의 김석진..방탄소년단 진, 롤링스톤 재팬 상반기 MUSIC 베스트 TOP2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8.03 07:03 / 조회 : 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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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진정성 가득한 인터뷰로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

지난 6월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일본 공식 사이트인 롤링 스톤 재팬에서 진행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단독 인터뷰 중 진의 인터뷰가 롤링스톤 재팬 상반기 MUSIC 부분 베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JIN이 말하는 가수로서의 의무와 사명, BTS 'Spring Day'에 담은 구상'이라는 주제로 아티스트로서 지니고 있는 깊은 책임감과 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 바 있는 진의 인터뷰는 '역대 최고의 메탈 앨범 100선'에 이어 2위를 기록하였으며, 멤버 단독 인터뷰로서는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그에 대한 팬들의 애정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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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가 나간 후 팬들은 진솔하고도 센스 있는 진의 대답에 뜨겁게 반응했다. 진의 인터뷰는 공개되었을 당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MOST VIEWED' 1위를 차지하였으며, 하반기에 들어선 현재도 'MOST VIEWED'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열광적인 애정을 받고 있다.

해외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조명하며 진의 영향력에 대해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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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롤링스톤즈가 진의 자작곡인 'MOON'을 역사상 최고 보이밴드 곡 중 5위이자 2020년 베스트송 7위로 선정한 것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롤링스톤은 'MOON은 전통적으로 가장 보이그룹 장르를 방탄소년단만의 색깔로 입힌 곡'으로 표현하였으며, 롤링스톤(Rolling Stone) 에디터이자 미국 유명 음악 저널리스트 롭 셰필드(Rob Sheffield)는 'MOON'을 언급하며 '우리가 가장 희망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희망을 주는 러브송'으로 소개했다.

이 순위는 K-POP을 포함한 아시아 전체에서도 최고 순위로 이 곡을 직접 작곡, 작사한 진의 천부적인 아티스트적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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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진이 모두를 사로잡는 건 사실 놀라운 일이 아니지", "저 외모에 저 실력이라니,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을거야", "어제의 김석진을 이기는 건 오늘의 석진이라는 건 팬들이라면 다 알고 있어", "진은 어쩜 한 부분도 부족한 게 없을까", "진의 인기는 엄청나구나", "두고두고 보고싶은 인터뷰야. 잘생긴 애가 말도 너무 예쁘게 잘 했어", "대답에서 센스가 뚝뚝 떨어져. 어떻게 하면 진처럼 생각할 수 있을까",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똑똑하고, 인기까지 많은 석진이는 진짜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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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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