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맥심 모델 이아영 "직업 밝히기 싫었다..데인 적 많아"[별별TV]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1.08.01 22:16 / 조회 :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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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돌싱글즈' 방송화면 캡처


미스 맥심 이아영이 직업을 밝히기 싫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4회에서는 이아영과 추성연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아영은 추성연에게 "본인의 인기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냐"며 "여자들에게 평이 좋다"고 칭찬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추성연은 "제가 인기가 있냐"며 "묻어가는 걸 좋아한다"고 수줍게 답했고, 이아영은 "저도요"라고 받아쳤다.

이어 이아영은 "제가 왜 직업을 오픈하기 싫었는지 아냐"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아영은 "이혼이라는 상황과 남성 잡지 모델이라는 직업이 남자를 만나기 쉬우면서 어렵다. 나를 가볍게 볼 수 있는 거다. 액세서리 정도로 갖고 놀다 버릴 수 있는 거다. 몇 번 데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추성연은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한다"며 "아무나 못 하는 직업이다. 그만한 매력이 있으니까 하는 거다.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아영은 "감사하다"며 활짝 웃으며 "저는 떳떳하다. (다른 부부와) 달랐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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