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은휘, 싸이-박진영 동시에 러브콜…피네이션 선택 [별별TV]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8.01 00:00 / 조회 :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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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라우드' 은휘가 싸이와 박진영의 러브콜을 동시에 받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라우드'는 데뷔할 소속사를 선택하는 캐스팅 라운드가 펼쳐졌다.

무대 결과에 따라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은휘가 무대 위에 올라왔다. '데뷔 후 직접 곡을 쓰고 싶다'는 조건을 내건 은휘는 자작곡 'BEAST MODE'로 그 이유를 증명했다. 박진영과 피네이션 모두 은휘의 무대를 칭찬했다. 결국 두 회사 모두 캐스팅을 결정했고 선택권은 은휘에게 넘어갔다.

슈퍼에이전트 이승기는 은휘와 신중하게 대화를 했고 은휘는 박진영에게 "JYP에서 음악을 하면 어떤 방향성으로 하게될 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박진영은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적 방향은 곡을 쓰는 세 명의 멤버에 의해 결정된다. 만약 오게 된다면 은휘 군과 함께 작업할 멤버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은휘는 싸이에게도 비슷한 질문을 던졌고 싸이는 "은휘의 음악이 제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힙합을 기반으로한 케이팝에 가장 비슷한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현존하는 그룹처럼 되겠다보다는 다음 세대의 그룹을 만드는 게 목표다"라고 답했다.

이승기와 함께 진지한 상의를 이어간 은휘는 최종적으로 피네이션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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