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
송가인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많이 넘어진거니..? 크크 유치원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유원지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난을 치다 여러번 넘어진 듯 무릎에 흙이 묻어있어 웃음을 안겼다.
가수 송가인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트롯매직유랑단' 녹화에 앞서 팬들로부터 어린이날 선물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5.05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