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 안산 페미 논란 일침 "유도선수도 머리 짧던데 왜 아무말 없나"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7.31 07:29 / 조회 :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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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만식이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모가디슈' (감독 류승완)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2021.07.22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정만식이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차지한 안산 선수를 둘러싼 관련 논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정만식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궁 안산 선수 짧은 머리 뭐? 반페미? 뭐? 악플? 진짠가 찾아봤더니. 아 XXX들 진짜네?"라고 적었다.

정만식은 "왜? 유도 남녀선수들도 다 짧던데. 왜 암말 말 없어? 그건 또 쳐맞을까봐 못하지? 이런 XXXXXXX들! 너희들은 어째야 하니?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좀 보렴. 아, 코로나 땜에 못 나와? 그렇게 겁도 많은데 할 말도 많았어? 집에 쌀은 있구? 누가 밥은 주디? 그냥 숨쉬고 있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조용히 살아"라고 적었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안산이 과거 자신의 SNS에서 쓴 단어와 숏컷(쇼트커트) 헤어스타일 등을 두고 '남성혐오'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안산은 이번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종목에 출전해 혼성, 개인,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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