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22도 '월클' SON 인정, 기술 추가+능력치 대폭 상향 예고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1.07.31 00:01 / 조회 : 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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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토트넘 SNS
세계적인 축구 게임도 손흥민(29·토트넘)을 '월드클래스'로 인정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FIFA22 버전에서 손흥민의 능력치가 대폭 상향될 전망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3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FIFA22에서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받을 것"이라 내다봤다.

FIFA22는 EA스포츠가 자랑하는 축구 게임 FIFA시리즈의 2021~2022시즌 버전이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FIFA22 공식 예고편에 주요 등장인물로 나선다. 킬리안 음바페(PSG),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티아고 실바(첼시),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등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픗볼런던은 패치노트 분석을 통해 손흥민이 대규모 상향 수혜를 입을 것이라 예측했다.

먼저 EA스포츠는 FIFA22 버전에서 새 기술 4가지를 추가했다. 특히 '스쿱 턴 페이크'는 한 발로 공을 컨트롤 해서 수비수 두 명 사이를 돌파하는 기술이다. FIFA22에서는 별 5개 등급을 부여 받은 최상위 클래스 선수들이 구사할 수 있다. 동영상 예고편에 손흥민이 이 기술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는 것이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FIFA21에서 4성급 기술 보유자였다. FIFA22에서는 스킬 등급이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5성급 스킬을 가진 소수의 선별된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과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했다. 주급은 프리미어리그 TOP10이자 팀내 최고 수준인 20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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