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림픽 '걸스플래닛999', K(韓)·C(中)·J(日) 신경전 예고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7.30 11:31 / 조회 :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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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엠넷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이 29일 '엠카운트다운'에서 99인이 함께 펼친 시그널송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드디어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어제 '엠카운트다운'에서 '걸스플래닛999'의 참가자 99인이 함께한 시그널송 'O.O.O(Over&Over&Over, 오.오.오)'의 풀버전 무대가 펼쳐졌다. 99인 버전 시그널송 무대는 참가자들의 퍼포먼스와 세계관을 담은 영상미,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가 돋보였다. 그 뿐 아니라 그룹별로 각각 나뉘어 무대를 꾸민 후, 야외 무대로 바뀌며 일사분란하게 대형을 만들어내고 다시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며 진행되는 퍼포먼스는 '걸스플래닛' 안에서 같은 꿈으로 연결되고 화합된다는 프로그램의 의미가 잘 드러났다. 무대 영상에는 "올림픽 개막식 같다", "함께 춤추고 마지막에 손을 잡는 장면이 감동적이다" 등의 댓글이 달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예고 영상에는 글로벌 케이팝 걸그룹이라는 하나의 꿈을 향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문화권에서모인 K, C, J 그룹 99명의 소녀들이 설렘을 안고 '걸스플래닛'에 입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걸스플래닛'에 들어선 참가자들은 각자 자기가 준비해온 무대를 보여주며 높은 수준의 실력을 뽐냈고, 마스터군단과 다른 참가자들을 환호케 했다.

이 과정에서 처음 만난 99명 참가자들은 "K- POP은 우리 K 그룹 것이다", "'이것이 J 그룹의 자부심이다", "C 그룹의 비주얼과 피지컬이 돋보인다" 등의 소감을 말하며 서로에 대한 탐색을 시작했다. 특히 "99명의 소녀들을 정복하겠다"며 도발하는 참가자의 발언에 묘한 긴장감이 조성되는 등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그룹들이 분위기를 달구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경쟁 구도도 잠시, 이후 K, C, J 그룹의 참가자 중 각 1명씩 짝지어진 세 명의 조합은 함께 합격하거나 탈락한다는 룰을 듣고 참가자들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각 그룹의 대결이 아닌 하나의 공동체가 된 참가자들은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생존하기 위해선 함께 화합하고 최상의 팀워크를 보여야 하는 것. 과연 이러한 룰은 99명 참가자들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케이팝 걸그룹으로서 글로벌 무대에 서게 될 최종 데뷔조 멤버 수는 9명으로 밝혀진 가운데, TOP9을 향한 참가자들의 도전이 시작됨을 알려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99명 참가자의 위대한 도전과 이들이 화합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릴 '걸스플래닛999'는 8월 6일 저녁 8시 20분 Mnet에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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