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박지선 교수 '픽' "영화 시나리오 작가 꿈..남주는 진선규" [그알저알]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1.07.30 10:59 / 조회 :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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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 공식 계정


박지선 사회심리학과 교수가 배우 진선규의 연기를 극찬하며 자신의 '픽'임을 밝혔다.

박지선 교수는 지난 29일 오후 공개된 SNS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유튜브 콘텐츠 '그알저알'에 출연해 '앞으로의 목표나 꿈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구독자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박교수는 "꿈은 영화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다. 시나리오를 쓰는 것을 꿈으로 아마 범죄 관련이 될 것 같은데 영화 제목도 정해놨다"고 말했다.

박지선 교수는 "제목은 '영웅'이다. 아주 열등감에 찌든 한 사람이 본인을 영웅으로 착각하는 그런 내면을 잘 보여주는 영화를 범죄 사건을 통해서 좀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있다. 근데 1~2년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10~20년? 그래서 꿈이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남자 주인공은 누구냐"는 도준우 PD의 질문에 "지금 현재 제 생각으로는 진선규 씨"라고 답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영화 '범죄도시'에 진선규 씨가 나오셨잖아요. 그런데 아주 잔혹한 범죄자로 계속 나와요. 그 캐릭터로, 그 사람인 것처럼 나오다가 잡혀 가는 장면이 있어요. 거기서 갑자기 눈빛 안에 10년을 담은 눈빛을 보일때가 있어요. '범죄도시'라는 영화에 진선규 씨는 정말 최고 였어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실력파 배우로 정평이 난 진선규는 현재 오는 10월 25일 SBS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촬영에 한 창이다. 이 드라마는 악의 정점에 선 흉악범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국내 유일의 남성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드라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를 모티브로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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