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집' 정소민, 김지석 진심 알았다..극적인 재회[★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7.29 22:11 / 조회 :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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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월간 집'의 정소민이 김지석의 진심을 알고 김지석과 재회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는 유자성(김지석 분)이 나영원(정소민 분)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쓰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유자성은 나영원을 붙잡기 위해 춘천에 갔다. 신겸(정건주 분)이 나영원이 아직 유자성을 좋아한다고 했던 것을 믿은 것. 그러나 나영원은 차가웠다.

유자성은 나영원 집까지 따라가며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나영원은 "이제 그만하세요. 우리 이미 끝났잖아요"라며 냉정하게 대했다.

유자성은 나영원 마음 돌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유자성은 회사 앞에서 나영원 어머니를 우연히 만났고 비싼 식당에 모셨다. 나영원 어머니는 유자성과 있을 때 나영원의 전화를 받았고, 유자성은 자신의 이야기를 할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나영원 어머니는 회사 앞에 온 것을 숨겼다.

유자성은 의자가 불편하다고 하는 나영원을 위해 회사 의자를 바꾸기로 하고, 이이경 잘못을 자기 탓으로 돌리는 나영원을 나무라지 않았다. 유자성은 부동산 카페에서 나영원 어머니 보증금 문제에도 조언하며 계속해서 나영원 옆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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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그러던 중 이이경은 "누나가 권민아 아나운서예요"라며 유자성에게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했다. 나영원은 권민아를 칭찬했고, 최고(김원해 분)는 유자성에게 나영원이 유자성과 권민아 아나운서가 잘 어울릴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유자성은 나영원에게 "정말 내가 다른 여자 만나도 괜찮은 겁니까?"라고 물었다. 나영원은 "그게 무슨 상관인데요. 정말 제 마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신 거예요? 그래서 아침부터 그렇게 노력하신 거예요?"라고 했고, 유자성은 "내 진심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었습니다"고 답했다.

나영원은 "그럴 필요 없다고 했잖아요. 대표님은 세상이 만만하죠. 본인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으니까.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근데 어쩌죠? 세상에 안 되는 일도 있는데. 이제 그만하시죠.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밀어붙이는 것도 폭력이니까"라며 자리를 떴다.

얼마 후 나영원은 유자성이 어머니를 모셨으며 부동산 카페에서 오랫동안 자신을 위로해줬던 사람임을 알게 됐다. 나영원은 유자성에게 달려갔고, "왜 말 안 했어요? 드래곤이라고 왜 말 안 했냐고요. 항상 내 옆에 있었다고 내 손 놓은 적 없다고 왜 말 안 했냐고요. 말 안 하면 어떻게 알아, 내가"라며 유자성을 안았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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