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X남다름 '우수무당 가두심', 오싹한 퇴마극으로 더위 날린다[종합]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7.29 15:09 / 조회 :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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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다름, 김새론가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 사진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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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해선, 남다른, 김새론, 유선호, 문성근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 사진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 남다름이 퇴마극으로 뭉쳤다. 두 사람은 '우수무당 가두심'으로 폭염을 퇴치할 정도의 시원하고 오싹한 기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29일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극본 주 브라더스, 연출 박호진,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메이스 엔터테인먼트)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호진 감독,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박호진 감독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분위기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이 작품을 통해서 보는 시청자분 한분 한분이 각자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비록 공부가 아닐지라도 자신만의 능력으로 세상을 살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기존 판타지 드라마가 볼거리에 치중했다면 우리는 이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좀 더 드리고 싶었다. 사실은 10대 아이들의 성장담과 같다"라며 "그들의 성장담을 보면서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찾아가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좋은 배우들과 힘을 합쳐서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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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다름, 김새론가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 사진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새론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퇴마극에 첫 도전 한다. 그는 "아무래도 싸워야 하고 가장 많이 붙는 대상이 현실화 돼 있지 않은 게 어렵게 다가왔다. 남다름과 합을 맞추고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김새론은 앞서 인터뷰를 통해 가두심과 싱크로율이 50%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비슷한 면도 있지만 두심이에 비해서 밝은 성격인 거 같다. 악령과 싸우다 보니 액션 부분에 비중을 뒀고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잘 담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남다름도 캐릭터와 싱크로율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다. 말투나 행동이나 성격 같은 부분은 조금씩 나와 다른 면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성근은 "난 나쁜 쪽에 속하는 사람이다. 실생활에서 마음이 안 좋은 사람이 이마에 '나쁜 놈'이라고 써 있지 않다. 그래서 가급적 평범하게 접근해야겠다는 게 컸다. 또 반성하지 않고 기성세대들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배해선은 "딸을 이용해 비즈니스를 넓히는 캐릭터다. 그래서 사람이 명품이어야 하지만 패션을 명품으로 치장했다. 두심과 다른 결의 신녀다. 여러분이 극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 어떤 연기 변신을 했는지 다른 캐릭터와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확인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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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성근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 사진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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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호가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 사진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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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해선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 사진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문성근과 배해선은 김새론, 남다른 등 어린 주연 배우들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먼저 문성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때문에 밥도 같이 못 먹었지만 역할을 위해선 도움이 됐다"라며 "사실 학생들이 날 어려워하는 관계라 떨어져 있는 게 좋다. 그런데 김새론은 어릴 때부터 같이 해왔다. 그러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걸 도리어 자제하느라 애를 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해선 또한 "실제로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예쁘더라. (김)새론 씨와 촬영하는 장소에 가면 비가 오더라"라고 덧붙였다.

유선호는 "사실 연기 경력으로 보면 두 분(김새론, 남다름) 모두 나에겐 대선배다. 그렇지만 나이가 비슷해서 친구같은 편안함이 있다"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끝으로 박 감독은 "내가 복이 많은 사람이었다. 이런 배우들이랑 작품 할 수 있어서다. 또 새론 배우는 내가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준비를 많이 하더라. 다름 배우는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한 게 많은 친구다. 그래서 둘이 많이 얘기를 나누고 성장한 거 같다"라며 배우들을 극찬했다.

한편 '우수무당 가두심'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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