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깨기' 장윤정 "촬영 전날 싸울까, 도경완과 안 마주치려 해"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7.29 14:35 / 조회 :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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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헬로비전
가수 장윤정이 남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촬영 전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LG헬로비전 헬로tv' 등을 통해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새 예능프로그램 '장윤정의 도장깨기'(연출 류복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장윤정은 '도경완과 함께 방송을 하면서 단점은 없느냐. 혹시 전날 부부싸움을 하고 녹화한 적은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도경완과 '노래가 좋아'를 꽤 오래 했는데, 딱 한 번 전날 부부 싸움을 했다"며 "저희끼리는 '표시가 나니까 절대 싸우지 말자'는 철칙이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이어 "전날에는 마주치면 싸울까봐 안 마주치려고 하고 조심한다"고 덧붙였다. 도경완은 "솔직히 아직까지 단점은 없다"며 "많은 분들이 저희 부부를 좋아해 주시는데 실망시켜드리면 안 되겠다는 부담감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장윤정의 트로트 수제자 곽지은-해수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하는 트로트 캠핑 버라이어티다. '장회장' 장윤정이 직접 기획하고 구성, 연출, 섭외, 출연 등 프로그램 제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경완은 진행자인 동시에 '장회장 매니저'로 활약할 전망이다. 여기에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막역한 관계인 가수 곽지은, 해수가 가세해 유쾌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 첫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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